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용우, 부산창경)가 지역 창업가와 소상공인의 창업 이후 사업 운영 역량을 키우기 위해 부산형 워케이션 네트워킹 프로그램 'W-DAY'의 11월 일정을 공개했다. 부산시와 부산창경은 함께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W-DAY는 부산형 워케이션의 대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11월에는 4일, 11일, 18일, 25일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씩 총 4차례,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열린다. 콘텐츠 마케팅, AI 업무 자동화, 브랜드 성장 전략, 창업가 네트워킹을 주제로 강연과 소그룹 교류를 진행한다.
초기 창업가와 소상공인은 제한된 인력과 예산으로 고객 확보와 반복 업무를 함께 감당해야 하는데, 부산창경은 이런 어려움을 고려해 마케팅, AI 활용, 브랜드 성장, 창업가 교류를 연결하는 월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4주간 이어지는 실무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사업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마케팅·AI 자동화 강연
11월 4일 W-마케팅 DAY에서는 6년 차 커머스 PD 석지훈이 강연자로 나서 퍼스널 콘텐츠 전략을 다룬다. 인스타그램 성장과 문의 전환이 핵심 내용이다.
11월 11일 W-AI DAY에서는 스타랩 조규영 대표가 AI 업무 자동화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 제목에는 '생산성 10배 높이기'라는 문구가 들어 있다. 블로그 콘텐츠 자동화 시연과 영상 자동화 제작 과정 소개도 포함돼 있다.
브랜드 성장과 네트워킹
11월 18일 W-스타트업 DAY에서는 초인랩 윤진호 대표가 '작은 브랜드가 살아남는 5단계 성장방정식'을 주제로 작은 브랜드의 성장 전략을 강연한다.
11월 25일 W-네트워킹 DAY는 창업가들이 소그룹으로 모여 사업 아이템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다.
참가 신청과 운영 방향
부산창경 로컬창업팀 김다경 매니저는 “11월 W-DAY는 고객의 관심을 실제 문의로 연결하는 콘텐츠 전략부터 AI 업무 자동화, 브랜드 성장까지 사업 운영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김 매니저는 “앞으로도 지역 창업가와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사업 기회와 협업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도 말했다.
참가자는 부산형 워케이션 참가자와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부산형 워케이션 공식 누리집 이벤트 게시판에서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