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노충식)는 창업 초기 단계에서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계획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자금 지원뿐 아니라 멘토링과 교육, 사업모델 고도화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예비창업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7일 예비창업자 사업모델 고도화 프로그램 ‘GIFT BM PLUS’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했다.
사전 매칭부터 심화 멘토링까지 단계별 점검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7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소를 둔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자와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 ‘업스테이지(UpStage)’ 참여기업 등 총 1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기업은 사전 매칭을 거쳐 1차 멘토링을 받은 뒤, 행사 당일에는 2차 심화 멘토링과 사업계획 발표평가를 거쳤다. 이 과정에서 고객 수요, 시장 규모, 경쟁 환경, 사업화 전략 등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케팅 특강과 후속 지원 경로 안내
당일에는 브랜드 구축과 초기 고객 확보 전략을 다룬 마케팅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참여기업들은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와 경남창업포털을 통해 후속 지원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경상남도가 후원하는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노충식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창업의 시작 단계에서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예비창업자들이 자신의 사업모델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이러한 도전이 실제 사업화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예비창업자들이 실행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사업화 실행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