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코모도호텔 부산에서 예비·초기창업자 약 35명을 대상으로 'B.Startup 창업 아카데미-모두의 성장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모두의 창업' 1라운드 선정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업화 관점에서 점검하고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창경, 아이디어 발표부터 AI 무드보드까지 연계
참가자들은 각자의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반영해 사업모델과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발굴·고도화, 사업계획 수립, 전문가 멘토링, AI 무드보드 제작을 하나의 과정으로 연계해 진행했다. 부산창경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모두의 창업' 1라운드 선정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 관점에서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원스톱 지원과 연계 구성
부산창경은 예비창업패키지와 원스톱 창업지원 등 센터의 창업지원 역량을 이번 캠프와 연계했다. 관계자는 “예비창업패키지와 원스톱 창업지원 등 센터의 창업지원 역량을 연계해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창업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에서 다듬어진 사업모델과 실행계획이 실제 창업과 시장 검증으로 이어질지가 다음 과제로 남는다.